Deep, Data, Developer

"DDD"라는 블로그 이름은 Deep, Data, Developer 의 약자이며, Data Science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운영하는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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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Deep, Data, Developer 기술 블로그 "DDD"입니다.

barabonda 2024. 3. 6. 00:53

1. 안녕하세요 DDD입니다.

"DDD"는 DEEP, DATA, DEVELOPER의 약자로
보다 DEEP하고 DATA에 전문적인 Developer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저는 겨울방학 동안 SK AI FLY라는 부트캠프를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며

보다 기술에 대해 깊게 다가가야할 필요성을 느껴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있었지만

아무래도 일상과 개발 그 사이에 머물러있는 느낌을 받아

 

기존 네이버 블로그는 일상과 인생에서 느낀점을 라이트하게 기록하고

보다 개발에 친화적인 tistory에 저만의 기술적인 이야기들을

담기로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개성과 색채 그리고 도메인을 앞으로

이곳에서 정의하고 만들어나가면 좋겠다 생각하여

이렇게 기술 블로그 DDD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2.  앞으로 어떤 것을 기록할 것인가

일단 당장의 목표는 제가 지금까지 한 모든 활동, 성과, 과정들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 좋게 정리하는 능력도 Developer의 역량 중에 하나라고 최근에 느끼게 되어
앞으로는 신경써서 하나하나 기록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선 저의 꿈은 AI를 잘다루는 Data engineer입니다.
MLOps engineer로 쓸지 Data engineer로 쓸지 고민하였지만
아무래도 Data engineer가 더 큰 범위로 MLOps engineer를 포함하고 있는 개념이라 생각하여 Data engineer로 정하였습니다.

 

 

3.  AI를 잘다루는?

"AI를 잘다루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저는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보고 적용시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저의 전공인 Data Science를 살리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고
현재 세상이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있고
직무나 기술스택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AI를 잘다루는 것은 필수적인 역량이자 경쟁력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그런 AI가 재밌기도 한 것도 이유입니다.😊

 

 

4.  최종 목표

최종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AI기술을 잘다루며 그러한 기술들이 잘쓰일 수 있도록
자동화 그리고 전반적인 퀄리티를 향상 시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곳에 채워질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